해연갤 - 입술 앙 물고 고개 갸웃하는 거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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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00:39

부랫 어떻게 참았지? 역시 아이스맨
아니... 다시 잘 생각해보니까 그냥 안참았을거같음 그냥 우리가 볼 수 없었을 뿐이지...

우리가 볼 수 있는 곳에서도 이런 말을 하는데 안 볼 땐 어땠겠음???

어???? 양지에서 이정도면 뒤에서는 뭘 했다는 거냐고 어??? 갑자기 막 벅차오른다 별 보이는 사막에서 안 들키려고 급하게 입 막고 낮에 참고있던 걸 다 풀었을 거 아니야

슼탘 브랫네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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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00:50

ㅇㅇ

릴리가 몇개는 찍었을거 같고 기자양반이 몇개는 적어놨을거 같아 좀 풀어봐

[Code: 8968]

2022.12.04 00:59

ㅇㅇ

중위님 저 표정 짓고 나서 브랫이 몹수트로 어그로 끌지 않냐ㅋㅋㅋㅋㅋㅋㅋ 다 기억해뒀다가 밤에 험비 뒤에서 몰래 만난 게 분명함

[Code: 3afa]

2022.12.04 07:05

ㅇㅇ

사막이 아름다운건 브랫네잇을 품어서 그런거래

[Code: f42d]

2022.12.04 07:57

ㅇㅇ

둘이 밤데이트하다가 맨날 어디론가 사라지는거 내가 다 봤다

[Code: 45ee]

2022.12.04 08:40

ㅇㅇ

맨날 밤에 만나는 이유가 있었다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2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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