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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0:34
그런데 언더커버도 하는거지 무간도처럼!!!!!

샹크스는 천룡인이지만 어렸을때 집을 가출해서 해군에 입대한 상태이고 버기는 어렸을때 마을이 해적들에게 습격당하고 혼자 남아서 우는거 한 해군이 불쌍하게 여겨서 데리고 왔음 좋겠다

아무리 집을 나왔다지만 천룡인이 친히 해군에 들어가겠다는데 다들 특별대우 하지만 버기는 촌구석 출신이라 천룡인? 그게 뭐지? 너 돈 많아? 물어봄

샹크스가 아니? 나 몸만 나왔는데? 하니까 에이 그럼 뭐 너나 나나 똑같네 하면서 친하게 지냄

유죄인간 샹크스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고 버기도 그 중 한명이었음. 비록 짝사랑에 친구충이었지만. 왜냐하면 가는 사람 안 막고 오는 사람 안 막는 샹크스와 그런 관계가 되면 곧 질려서 헤어질게 분명했으니까. 샹크스는 친구는 오래 뒀거든

그런데 이젠 안되겠어. 점점 어른이 되면서 샹크스는 더 멋있어졌고 애써 억눌렀던 마음이 샹크스의 사소한 터치만으로도 세어나갈거 같거든. 샹크스가 뭐하냐면서 뒷목을 만질때, 자기가 짐을 들어주겠다면서 손목 안쪽을 스칠때, 비밀얘기라며 귓가에 속삭일때 그 사소한 것들이 버기에게는 크게 다가옴

그래서 버기가 언더커버로 자원해서 나가는거 보고싶다.....SWORD랑은 별개로

버기의 임무는 크로스길드라는 해군사냥꾼 미호크와 Sir.크로커다일이 함께 만든 해적단을 조사하는거임. 이런 거물들끼리 힘을 합쳤으니 필시 큰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거 같은데 생각보다 너무 조용하단 말이지. 그래서 버기보고 무리하지 말고 둘 중 한명한테 접근해서 동태를 살피고 정보도 좀 빼오고 해라 이런 지시를 내림

샹크스는 이때 출동 중이라 헐레벌떡 돌아왔을때는 버기는 이미 떠난 뒤였음

양방향은 아니지만 버기는 소지품에 다 도청이 가능한 검은전보벌레랑 이걸 발신할 수 있는 기계들이 다 설치된 상태였음. 그래서 샹크스는 임무가 끝나고 들어오면 버기는 어떻게 사나 듣는게 일상이 됨. 버기가 혼잣말 할때는 저도 모르게 피식 웃었고 버기가 사고를 치면 궁금해했음.

그런데 이건 몰랐음. 버기는 그냥 잡일꾼으로 시중 들려고 들어간거였는데 크로커다일이 성적으로 버기한테 관심을 보이는거야. 졸지에 순결을 잃게 생긴 버기는 본부에 SOS를 쳣지만 돌아온건 야속한 임무 속행이라는거였지. 그래 닳는것도 아닌데 뭐....하면서 어차피 샹크스하고는 못할거였잖아, 하고 눈물을 머금은 버기는 제 윗도리 속으로 들어온 크로커다일의 손을 거부하지 않았음.

버기는 도청을 의식해서 최대한 참는다고 참았지만 때론 그렇기 때문에 상상이 되서 더 꼴리는 부분이 있었음. 샹크스는 출동 갔다와서 어느때처럼 버기의 일과를 들으려는데 주변에서 버기에게도 프라이버시가 있으니 하지말라고 말림. 무슨 소리야? 우리 사이에 그런게 어딨어 하면서 헤드폰을 쓴 샹크스의 귀에는 태어나서 처음 듣는 버기의 낮은 목소리와 헐떡거림, 이상하다고 울먹거리는 목소리, 그리고 그건 몸이 기뻐하는거라고 달래는 낯선 목소리, 퍽퍽하고 부딪히는 살 소리가 들림. 샹크스는 당장 이 임무 책임자를 찾아가 당장 버기보고 돌아오라고 해야한다고 하는데 아무리 자네가 천룡인이더라고 그럴 수 없다고 크로스길드의 방향을 아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버기의 희생을 헛되게 하지 말라고 내쫓아버림(참해군)

샹크스는 홀로 침대에 누워서 자기가 들었던 모든것들을 곱씹었음.

그렇게 크로커다일과 같은 침대를 쓰는 버기인데 정보는 알차게 빼돌림 ㅇㅇ 버기 생각보다 일 잘함.....그러다가 미호크하고도 자게 됨 크로커다일이 시켰거든....버기는 도청을 의식해서 최대한 소리를 참았지만 셋이서 처음 할때는 넋이 나가서 무슨 말을 주절거리는지도 모를 정도로 쾌감에 젖어 흔들거렸음. 며칠은 침대밖으로 못 나갈 정도였지. 그러다가 도청을 생각해낸 버기가 다 들었을까? 하고 걱정했지만 본부에서는 곧 복귀시킬거라고 수고했단 메시지만 오고 그래서 아 이건 못 들었나보다 하겠지. 사실 시간도 늦었었고.

하여간 그렇게 정보를 많이 빼돌린 버기는 사전에 암시준대로 크로스길드의 배를 습격한 해군에게 체포되는 형태로 복귀에 성공함. 언더커버인걸 들키면 안되니까 다른 죄수들하고 똑같이 끌려가다가 독방에 갇힘. 생각보다 꽉 묶었다고 의자에 묶인채로 흔들흔들하는데 무표정한 샹크스가 들어옴. 버기는 샹크스가 반가웠지만 일단 옆방에서 누가 들으면 안되니까 못된 해군놈들! 너희에게 해줄 이야기는 없다!고 연기를 하는데 샹크스가 아무 말도 안하니까 불안해짐. 그래서 샹크스를 조심스럽게 불러보는데 샹크스는 그냥 성큼 다가와서 얼마 전 크로커다일이 남긴 키스마크를 검지로 살살 문지름.

이 손동작이 왠지 모르게 자길 자극하는거 같아서 버기가 샹크스....? 나 손 아픈데.....하고 조용히 말하는데 그 순간 버기의 머릿채를 잡고 뒤로 당기면서 샹크스가 키스했으면 좋겠다

놀란 버기가 들썩거리면서 발버둥치는데 샹크스가 테크닉이 좋기도 하고 자기도 이런저런 경험치 쌓은게 있기도 하고 일단 좋아하는 사람하고 키스하는거니까 점점 발버둥이 멈추는데

샹크스가 입술을 떼고 진짜 익숙하네, 여기도 익숙한지 볼까? 하고 말하면서 버기의 옷속에 손을 넣고 슬슬 만졌음 좋겠다

버기가 당황해서 샹크스, 나야, 버기야,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잖아, 우리 친구잖아 친구는 이런거 하는거 아니야 하면서 막 설득하려는데

그때마다 계속 버기한테 키스하면서 버기를 자극하면서 옷을 풀어헤치는 샹크스가 보고 싶다

샹크스, 제발, 싫어, 하고 삽입직전에 버기가 눈물을 흘리면서 말하는데 그대로 밀어넣는 샹크스에 입술 아래만 깨무는거 보고 싶다

샹크스가 버기 머리카락 쓰다듬으면서 넌 항상 싫어하다가 좋아하게 되잖아, 이번에도 그렇게 될꺼야라고 말하면서 거칠게 허리짓하는 샹크스 보고 싶다

샹크스가 가출한 이래 처음으로 가족들한테 연락해 다시 돌아갈테니 이거 하나만 들어달라고 해서 버기 마린코드 말소하려고 하는데

그때 크로커다일이랑 미호크랑 구하러 왔다가 붉은 흔적으로 뒤덮혀서 기절해있는 버기 보고 눈돌아갔음 좋겠네

버기텀
샹버기
미호버기
크로버기
2024.02.29 00: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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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쓰리스타 개맛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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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0: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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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붘맠했어 센세 지우면 안돼
[Code: 8204]
2024.02.29 01: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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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런 진수성찬 뷔페라니...!!!존나 맛있어 역시 버기는 구를때 제일 이쁘다 샹크스 눈돌아갔어 ㅈㄴ 무서운데 섹시하네 크로쨩이랑 미호크가 구하려온것도 너무 꼴리는거 아닙니까 버기한테 감겨서 제발로 해군에 찾아오다니...센세는 천재인가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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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1: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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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버기는 샹크스 짝사랑하는데 처음은 악어가 홀랑 가져갔네 너무 좋다ㅌㅌㅌㅌㅌㅌㅌㅌ 싫다고 울면서 바르작거리는 버기......개같이 꼴려 크길간부들 눈돌아가서 어떻게했어요?제발 어나더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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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1: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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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좋아서 정신나갈것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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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2: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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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발라티에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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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3: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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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존맛이자나 센세 어나더 제발 ㅠㅠㅠㅠ
[Code: 4ad5]
2024.02.29 06: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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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센세 제발 어나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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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6: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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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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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8: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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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벌 미쳤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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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8: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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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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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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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바라티에!!!!!!!!!!!!!
[Code: 1641]
2024.02.29 17: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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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여기가 내 원피스 라프텔
[Code: dac3]
2024.02.29 17: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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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내가 이걸 무료안구로 봐도 되나?... 스크롤 내릴때마다 심박수 존나 빨라져서 죽는줄알았어요 센세... 이거 어나더 없으면 안돼..큰일나 지금 다 죽는거야.. 버기 도청하면서 샹크스 빡쳤는지 빡쳤는데 흥분했는지도 지금 넘넘 궁금하고요 미호크랑 크사장도 찐텐인지 아닌지도 넘 궁금하고요 저 와중에도 버기 마음은 변했을지 아닐지도 궁금하고요 마음은 샹크스인데 몸은 또 착실하게 반응하는것도 존맛인데 또 익숙한게 무섭다고 미호크 크사장도 어느새 마음 한켠 차지했을지 아닐지도 너무 궁금하고요 샹미크 소유욕도 더 보고싶구요 센세 제가 이제부터 센세가 어나더 갖고 오시는것만 기다리고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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