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313988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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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02:49
사회 격동기가 정리되고 생활이 안정되면서 사람들이 단순한 먹고 살기의 쳇바퀴에서 벗어나고, 점점 작은 도시 안에 갇혀산다는걸 체감하던 시기라
그때 영화같은 영상 작품들 보면 어딘가 음울한 분위기 짙게 남아있음
대표적으로 왕가위 작품이 그렇고...
다른 나라들 심지어 쪽본마저도 해외여행 지역 제한하고 있을때 홍콩은 풀어줬던게 그런 이유도 있다더라
물론 본체가 잉국이었던 탓도 없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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