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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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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10: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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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이뻐라
[Code: 0093]
2022.11.11 10: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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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순하고 착해ㅠㅠ
[Code: 89cb]
2022.11.11 10: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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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ㅠㅠ;;;;어떻게 그 긴 시간을 살았니
[Code: 9aee]
2022.11.11 10: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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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챙겨주던 분들이 보면 무슨 생각 들까큐ㅠㅠㅠㅠㅠ 잘 살아라
[Code: b152]
2022.11.11 10: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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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나오는 사람들 직업만족도 존나 최상으로 느껴져서 존웃ㅋㅋㅋㅋㅋㅋ
[Code: a82c]
2022.11.11 11:11
ㅇㅇ
미용사분 저 진실의 광대랑 눈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같아도 저런 표정 나올거같음..유기견 생활 2년이나 했으면 사람 경계할 법도 한데 동네 할머니들께서 꾸준히 밥 챙겨주신 덕분에 유기견 생활 하면서도 경계심이 ㅂㄹ 안 생겼나보다ㅠㅠ맛있는거 많이 먹고 매일매일이 즐거운 일만 가득했으면
[Code: a5b8]
2022.11.11 11: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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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너무 착해서 더 미안해ㅠㅠㅠㅜㅠㅓ
[Code: 97dc]
2022.11.11 11: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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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ㅠㅠㅠㅜㅜ시츄가 먹보에 순둥이라서 더 잡기 쉬웟나보다ㅠㅠㅠㅜㅡ행보카게 살아라ㅠㅠㅜㅜ
[Code: 8dbf]
2022.11.11 12: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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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ㅠㅠ
[Code: 8af1]
2022.11.11 13:13
ㅇㅇ
왜...경계한거냐고...
[Code: 1f7f]
2022.11.11 14:04
ㅇㅇ
난 이거 보는데 개밥냄새 맡고 근처에 왔던 고영가족이 생각나더라 ㅅㅂ ㅠㅠ
[Code: a884]
2023.01.18 23:51
ㅇㅇ
세상에ㅠㅠ
[Code: 81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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