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어울려짐..ㅋㅋㅋㅋㅋㅋㅋㅋ텍사스보수알파와 진보췡오메가ㅋㅋㅋㅋㅋ진짜 기분만 좋으면 앞뒤 다 쓰면서 열심히 놀았을 것 같은 바이브 있다고ㅠㅋㅋㅋㅋㅋ


해4 시절 저렇게 놀다가







이렇게 군침싹돌게 야하게 익은 수탉이다??







엉덩이에는 이런 타투를 달고?






행맨 존나 노심초사..매일매일이 로맨스릴러..





아아 암오케암오케..
(별로 오케이해보이지않음)




물론 당연히 너무나도 알파메일이라 단 한 번도 뒤를 써볼 생각조차 못해본 버전 루스터도 개존맛이긴함ㅋㅋㅋ




저렇게 놀았던 주제에...그냥 흥이 많을 뿐..그런쪽으로는 한 번도 생각 못 해봐서
(본인만 모르는)수많은 뒷동정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자기도 모르게 철벽쳐왔던 루스터여도 맛도리거든요..


그러다 섹갓 행맨을 만나서 새로운 차원의 쾌락을 알게되고 거기에 조금씩 맛들이는 것도 jmt..루스터 분명히 쾌감에 약할듯 생긴 게 그렇자나ㅇㅇ;




결론은 아무튼 행맨루스터가 맛있다는뜻..
루스터 어깨 요망하게 드러낸 뉴짤 진짜 너무 고자극이야 시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