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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3 02:29
갑자기 자기 손톱이 하나 없다면서 빠진 썰 풀어줌... 벨튀 하다가 무슨 뭐지 메일 넣는 구멍에 끼어서 그대로 빠졌대 근데 그 구멍에 그대로 붙어 있어서 병원에 가져가서 꿰맸다면서 갑자기 자기 수술해 준 외과의사한테 박수치자고 해서 박수침
밴뮹
2022.10.03 02: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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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그거 듣는데 황당함 그니까 벨튀를 왜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 박수도 얼탱없엌ㅋㅋㅋㅋㅋㅋ
[Code: a83c]
2022.10.03 02:32
ㅇㅇ
이거 진짜 ㅋㅋㅋㅋ 갑자기 개호러블한 얘기 아무렇지도 않게 꺼내서 깜짝 놀랐다고 ㅠㅠㅠㅠ
[Code: 1934]
2022.10.03 02: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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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장난치다 그러고 장난스럽게 끝내더라 ㅋㅋㅋㅋ
[Code: 539c]
2022.10.03 02: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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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무서운 썰 풀고는 잔잔한 노래로 들어간거 존웃이었음ㅋㅋㅋㅋ
[Code: 8c87]
2022.10.03 02: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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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박수치고 갑자기 시작해서 사람들이 웅성웅성... 머야... 이러고 시작해...? 웅성웅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글거 처음에 손가락 없는척해서 다 기겁함
[Code: 06a6]
2022.10.03 02: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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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 하는데 다들 리액션 오졌음 다들 으~~~~ 악~~~~~ 박수 짝짝.... 👏...
[Code: 06a6]
2022.10.03 02: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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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얘기 전에 서재페에서도 해주더랔ㅋㅋ
[Code: 74db]
2022.10.03 02: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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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다가 소리지를 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edfc]
2022.10.03 05: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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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이 아니라 손가락 마디였음... 으..
[Code: 14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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