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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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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씻고 나오는데 새아빠가 저러고 내 방에 있는거야 내가 너무 놀라서 몸 가릴 생각도 못 했음 ㅠㅠ 문제는 아무렇지 않게 날 쳐다보는데… 눈빛이…좀… 그래…

그 날은 내가 오바 떨어서 상황을 넘겼는데 그 뒤로 새아빠가 나한테 하는 태도가 더 진득해졌다고 해야할까..? 그 전에도 그렇긴 했는데 이번에는 레전드인듯;; 새아빠 볼때마다 그때 생각나서 쪽팔림 우째하면 좋을까 ㅠ






스완아를로너붕붕
2024.03.28 17: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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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차 샤워후에 알몸으로 방에 있어봐
[Code: 23d8]
2024.03.28 17: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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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취는 넘 성급한 결정인 듯^^
[Code: c80f]
2024.03.28 18: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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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함을 깨기위해서 하던대로 하자 ◡̈⋆*
[Code: 786e]
2024.03.28 18:21
ㅇㅇ
집나가면 개고생이다 평생붙어살자
[Code: 233f]
2024.03.28 19: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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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고 아빠 자주 놀러오라고 하자
[Code: 299e]
2024.03.29 00: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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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한 결정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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