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인거 같음 ㅇㅇ
타시 - 테니스에 돌은자 긴말 필요없음 섹수할때도 테니수얘기함
아트 - 타시에 돌은자 슬럼프가 왔지만 타시를 위해 테니스를 놓을순 없음 자기가 테니스를 놓으면 타시가 자기를 떠날꺼라는걸 누구보다 잘암

이둘의 절충안이 패트릭인거 같음
사실 패트릭도 누구보다 테니스에 돌은자임
아빠가 뭐하는 사람인진 알순없지만 어쨌든 돈많음 테니스 때리치고 망나니짓하면서 돌아다녀도 케어가능한 부자인거 같은데 그런거 다 무시하고 핸드폰 액정 수리할 돈도 없는 거지라서 차에서 잠자고 챙넘마냥 여자꼬셔서잠자리 마련하는 미친놈임ㅋㅋㅋㅋ
내가 좋아 미칠거같아서 하는짓아니면 못할짓임
타시에 대한 마음도 진심인게 마지막 경기에서 아트한테 져주겠다는 한건 온전히 타시때문인거 같음(물론 마음 고쳐먹었지만ㅋㅋㅋ그 순간만은 진심이였던거 같음)
하지만 타시못지않게 테친자라섴ㅋㅋㅋㅋㅋ
비리로 아트를 이기게 하는건 자신도 용납못하고
아트를 자극해서 각성하게 만들어 존나 멋진 경기를 타시한테 선보임 경기에서 아트가 진다고해도 타시는 아트를 떠나지않을거 같음 이렇게 만들려고 패트릭이 일부러 더 아트를 자극한거같음
결국 패트릭은 타시도 아트도 얻을수있게 됨
최종승자임ㅋㅋㅋㅋㅋ존나 막 사는거같지만 알고보면
현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