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98466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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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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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4 16: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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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강징 위무선한테 철저히 매여버린게 좋은데 족끔 안타깝기도 한...무선이 마 빨리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해라
[Code: b10a]
2022.09.24 17: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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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장 한문장 핥듯이 읽었음 센세가 불러주고 내가 운심부지처 가규석에 정으로 새기는 느낌 뭔지 알지 처연히 시들어가는 강징도 괴롭히는 무선이도 존맛일품 센세 가만 안둘거야 억나더
[Code: 51b2]
2022.09.24 23: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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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ㅠㅠㅠㅠ 무선아 이제 말해줘라 ㅠㅠㅠ
[Code: aed7]
2022.09.25 00: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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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감정 묘사며 걍 필력 전체 미쳤음ㄷㄷ 대존잼
[Code: 3ecb]
2022.09.25 00: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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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 있는데, 누가 널 괴롭힐수 있지?

센세 너무 좋은데 가슴이 아파서 손끝이 찌릿찌릿해요 ㅠㅠㅠㅠㅠ 어나더에 감사의 절을 올립니다
[Code: b92d]
2022.09.25 01: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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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ㅠㅠ 어나더를 가져와주다니 진짜 스크롤 내리기 아까워서 한자한자 읽었어ㅠㅠ 강징 시들어가거 있는거 잘보이는데 동시에 위무선의 심리가 너무 짜릿해서 좋다ㅠㅠ 센세는 진짜 천재구 억나더가 필요해ㅠㅠㅠ
[Code: d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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