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174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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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13:49
캐톤스빌 나인은 예수회 신부 다니엘 베리건을 비롯한 가톨릭 평화 운동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1968년 5월 17일 메릴랜드주 캐톤스빌의 징병위원회 사무실에 침입하여 378개의 징병 서류철을 가져간 후 베트남 전쟁에 항의하며 직접 만든 네이팜탄을 사용해 주차장에서 불태운 목숨과 경력을 걸고 저항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당시 가장 유명한 사건 중 하나로 수백 건의 반전 시위에 영감을 주었으며, 이 뜨거운 사건의 극화를 통해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소개 읽어보니 이 사건 재판 관련 극인가봄
근데 5월 18일 딱 하루만 하는건가...?
신기하게 이렇게 풀먼부자 둘 다랑 인연이ㅋㅋㅋ
소개 읽어보니 이 사건 재판 관련 극인가봄
근데 5월 18일 딱 하루만 하는건가...?
신기하게 이렇게 풀먼부자 둘 다랑 인연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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