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71091479
view 2195
2022.05.27 23:37
재생다운로드512a70785f417572fbb836217d768793.gif

"노온. 뭘 잘못 먹었길래 헛소리가 멈추질 않아?"

주접 그만 좀 하라는 말을 이렇게 돌려 하는데
온객행이 장난끼가 그득한 눈으로 주자서를 훑으면서 말해.



재생다운로드3d2b9fde9cd4c36ad80bf2f78c602f3b.gif

"아서. 말해도 돼? 내가 뭘 먹었는지 정말 말한다?"

주자서는 이 녀석이 또 무슨 말을 하려고 이러나 싶어서
어디 한번 들어나 보자며 온객행을 빤히 쳐다봐.

"요즘 내가 가장 자주 또 많이 먹는 건 아서의,"

그런데 온객행이 이러는 바람에

"노온!!!!!!!"

온객행의 말은 주자서의 당황어린 포효에 묻히지.





객행자서
2022.05.27 23:45
ㅇㅇ
모바일
아 왜 물어 봐놓고 말 못하게 하냐고🤭🤭🤭
[Code: 3880]
2022.05.28 00:58
ㅇㅇ
모바일
뭘 먹었는데!!!!!!!!!
[Code: c1c6]
2022.05.28 01:22
ㅇㅇ
모바일
어휴 이거 오피셜이자너ㅠ 얼굴에 철판은 백만겹은 두른 온곡주님 저래놓고 침상에서 또 사형 ㅈㄴ 놀려먹겠지ㅠㅠㅠ
[Code: c391]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