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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die💍wire.com/features/interviews/anora-sean-baker-yura-borisov-interview-1235058113/

분명 인터뷰에 실린 사진인데 ㅈㄴ 날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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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하다가 마익희가 실수로 손톱으로 얼굴 긁었을 때:
좋았음. 첫째 재밌으니까. 둘째 실제로 때려야 연기하기 편함. 셋째 그건 완전히 사랑이니까.

왐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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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terview💍magazine.com/film/meet-yura-borisov-anoras-unlikely-heartthr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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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익희: 유리가 최대한 세게 때려도 된다고 했는데 그런 사람 처음 봤다
유리: 우리는 어떤 것이 실제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임. 관객이 보고 느껴야 그 상황에 몰입함. 마익희가 날 때렸을 때 마음에 들었음. 아픈 건 참을 수 있음.

두번째 인터뷰에 더 나오는데 쌀국 촬영 시스템은 언어만 다를 뿐 16년차 배우로서 낯설지 않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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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터뷰도 진짜 좋음..
아노라는 이 영화의 중심이고 이고르는 그 주위의 행성이라는 거

유리 이고르 캐해 더 깊게 듣고싶은데 러시아어 인터뷰 한번도 못봐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