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961140
view 770
2024.11.21 15:41
재생다운로드IMG_7428.gif

미리 얼굴빼서 기다리면 좋겠음...
안그러면 에디가 자기 있는데도 찾느라 불안해하는거 알아서 그런거겠지
에디 깨어나기전에 얼굴 빼서 에디 어깨에 기대있고 에디가 뒤척이면서 깨어나면 바로 일어나서 자기야 잘잤어? 하고 모닝인사해주는 개벤츠 씹탑.. 촉수로 물도 떠다주는데 절대 에디한테서 떨어지지 않음
에디는 안심한듯한 표정 지으면서 나 오늘은 출근 안 할래 하고 베놈 끌어안을듯
그렇게 하루종일 침대에서 노닥거리고 만지고 느끼고 신음하는 에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