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93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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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03:04
손 떼는게 어이없을 정도로 잘 보인다
미친놈인듯 친구의 이름을 한 말광량이 여친 아내 콘적스를 너무 사랑하시는듯 옵틱에서 에너존 꿀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상시주시하는게 아니라면 저렇게 즉각적인 반응이 나올리가
그리고 계속 생각해봤는데 오라이온은 저때 디가 점프해서 자기 안 다치게 받아준거 전혀 모르고 그냥 자기가 손 놓쳐서 디랑 비 위로 떨어진 줄 알 거 아냐
아........................ 이렇게 오라이온 모르게 챙겨준 상황이 얼마나 많았을까 이토록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당연하게........
메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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