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8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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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17:56
베놈이랑 키스할 때 베놈은 생각보다 여유롭게 에디 허리 감싸는데 에디 안달나서 옷 벗으면서 매달릴듯
자기만 안달난거 같아서 에디는 울면서 빨리.. 버디.. 제발.. 애원하겠지
베놈이 웃으면서 에디 너 심박수가 엄청 빨라 하면서 놀라니까 에디가 입술 더 부비면서 베놈 말이 막히고...
급한마음에 옷도 잘 안 벗겨져서 신경질적으로 자켓 벗으니까 베놈이 촉수로 바지까지 벗는거 도와줌
베놈이 상체만 빼있는 상태에서라도 에디보다 머리 하나는 위에 있으니까 에디 본의 아니게 까치발 서서 낑낑대겠지
언뜻보면 에디가 베놈 목 끌어안고 대롱대롱 매달린것처럼 보일듯 ㅌㅌㅌㅌㅌ
베놈 에디랑 함께한 시간이 길수록 신체적으로 진화(?)해서 에디 안에 안 넣고도 거의 완성형일 수 있어서 그냥 에디 번쩍 들어 자기 무릎 위에 앉히고 키스 해줬으면...
그러다 휙 들어서 에디 침대에 눕힌다음 금새 촉수로 좆모양 만들어내는데 크기가 흉흉해서 에디 흠칫 놀라지만 금새 그 좆모양 만지면서 자기야 빨리... 해야 옳다
자기만 안달난거 같아서 에디는 울면서 빨리.. 버디.. 제발.. 애원하겠지
베놈이 웃으면서 에디 너 심박수가 엄청 빨라 하면서 놀라니까 에디가 입술 더 부비면서 베놈 말이 막히고...
급한마음에 옷도 잘 안 벗겨져서 신경질적으로 자켓 벗으니까 베놈이 촉수로 바지까지 벗는거 도와줌
베놈이 상체만 빼있는 상태에서라도 에디보다 머리 하나는 위에 있으니까 에디 본의 아니게 까치발 서서 낑낑대겠지
언뜻보면 에디가 베놈 목 끌어안고 대롱대롱 매달린것처럼 보일듯 ㅌ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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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휙 들어서 에디 침대에 눕힌다음 금새 촉수로 좆모양 만들어내는데 크기가 흉흉해서 에디 흠칫 놀라지만 금새 그 좆모양 만지면서 자기야 빨리... 해야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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