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338025
view 1171
2024.11.15 00:25
구두잃어버린 귀신처럼 도움이 필요한 귀신인가?!
하고 옷장 열었는데ㅋㄲㅋㅋ
미스터 크롤링이 안에서 숨죽여 울던 소리였음ㅋㅋㅋㅋ
하씨...넘 귀엽자나ㅋㅋ큐ㅠ
싫다하면 축쳐지고 안싫어하다하면 좋아서 웃는데
진짜 골댕이 재질인거시예욬ㅋㅋㅋㅋ진짜 졸귀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