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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5:32
폰타인 여캐러시부터 이미 지쳐왔음 + 오랜만의 5성남캐인 키니치는 마신임무 분량실종 + 1년만에 새로생긴 애캐 올로룬은 나타 34막 주역 수준이긴 한데 영웅인데도 4성받고 내가 절대 안쓰는 감전팟용 서포터임 + 라슬은 천장 5번 칠 원석 모이는 동안 안와서 그사이 애정 식어버림.... 5.2 특방도 마지막 남은 정으로 봤는데 앞으로도 계속 좆같을거라는 예감이 특방보고 강하게 들었음ㅎㅎ 안개주인 부족견문은 1막2막기대해달라고하고 3막 얘기 안하는거 보니까 실로닌때처럼 3막은 추후개방일거고 그럼 시틀라리가 5성으로 와서 3막 주인공하겠지 그럼 올로룬은 그걸 위한 빌드업으로 1막2막에서 들러리 서겠지...ㅎㅎ 한달전에 테섭 올로룬 4성 소식 들었을때 이미 화내고 속상해하고 다 했어서 지금은 그냥 포기함 진성 남캐러면서 원갓 잡은게 죄인거지ㅋㅋ 걍 내가 좆호요에 너무 큰 기대를 해왔다는걸 깨달았어ㅎ 원갓 진짜 좋아하던 겜인데 애정 흥미 다 식어가는게 슬프다 근데 계속 원갓해봤자 이젠 캐 덕질 즐거움 <<<<< 운영 좆같음 이라 스트레스만 받을듯... 공월 끝났는데 과금할 의욕도 안들고 이미 겜도 뉴비가 헬프칠때 아니면 안들어가는 중이라 올로룬 오면 원석털고 접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