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는 빠루로 사람 패고죽이는 연쇄살인마였는데 우산남이 씌인 폐빌딩에 들어가서 사람 죽여댔는데 우산남이 그거보고 자기한테 잔뜩 피선물준줄알고 반함 -> 우산남이 여주한테 씌여서 귀신들이 바글바글한 지 영역인지 이세카이인지 뭔지로 끌고감 -> 주인공은 점점 귀신화됨 -> 진엔딩에서는 우산남을 패서 기억상실시키고 지 하인으로 만들고 괴담 그 자체가 됨 (레인코트+ 짧머+ 붉은 우산)

게임이 일어나는곳이 저승이라는 말도 있던데 어디서 나옴?

설정 더있나 귀신어도 다 번역못했고 스토리가 불친절해서 잘 모르겠음 틈새남 dlc나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