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9989212
view 806
2024.11.01 14:40
할로윈은 지났지만ㅋㅋ
안그래도 잠 많은 애한테 천 뒤집어씌우면 그게 이불이지 뭐겠음....백호가 비틀거리는 애 델꼬 다니면서 태웅이 몫까지 장난치고 다녔을거같음ㅋㅋ

2차적으로 백호도 애샛기지만 탱백 둘이 붙여놓으면 백호가 태웅이 챙긴다고 바쁜거 왤케 좋지ㅋㅋㅋ
근데 코트위에서는 태웅이가 백호 챙긴다고 고의파울까지 저지르면서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게 진짜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