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그동안 변화도 있고 했는데 결국 비슷한 맛만 계속 먹는 느낌 

뭐 나름 이제 연차가 좀 쌓인 겜이니 당연한건가 싶기도 한데 ㅋㅋ 캐릭터빨로 붙잡고 있기에도 국가 자체가 멘스가 끝나고 나면 더이상 뭐가 풀리는 것도 별로 없고... 신규 국가 열리기전에 할거 없어서 열심히 설정이랑 떡밥 파먹으면서 기대하고 있어도 막상 새 멘스 열리고 나면 그 떡밥들 다 흐지부지 되거나 아예 변경되는 일도 벌어진게 좀 결정적이었던듯 ㅋㅋ 이번에야말로 새로운 맛인줄 알았는데 늘 먹던 그 맛인... 이게 쌓이니까 새로운 뭐가 떠도 별 감흥이 안느껴짐 어차피 내가 기대하던 그런게 아닐거라는 생각부터 들어서 ㅋㅋ 

관성적으로 접속은 하는데 공월 이번에 끝나고 나면 새로 갱신은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