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에 깜피에 보기만 해도 시원한 의상
사막캐들 보고 기대감 키웠었는데 막상 나온건 꽁꽁 싸맨 창백한 음기남캐들밖에 없네
이파도 그림보면 옷 잘챙겨입었을것같고
존나 짜치고 보기만 해도 답답해서 아무도 뽑고싶지않음 사이노 데히야 캔디스에 카치나만 데리고 나타 돌아다니는 중임
어차피 원갓 매출 글섭이 더 많이 나오는데 중남충들 씹고 잘빠진 간지깜피캐들 내놓는다고 겜이 망하겠냐고
나타 풍경이나 npc 음악은 아프리카분위기 개쩌는데 과반수가 피부 창백한거 볼때마다 위화감 개쩔고 불편해서 빨리 나라 뜨고싶음 아프리카 문화랑 예술 개쩌는데 이걸 이렇게 말아쳐먹냐 중국매출이 두려우면 그냥 국가모티브를 바꾸라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