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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606797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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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18:04
법정에서 처음 만났을 때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자기 아래에 깔려있는 느비예트를 쓰다듬는 라이오슬리가 보고싶다... 유죄 판결을 받을 당시에는 최고 심판관이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도 제대로 보이지 않았지만 지금은 민감한 곳을 건드리는 족족 붉게 물들고 물기가 어리는 모습을 낱낱이 관찰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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