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2548218
view 1695
2024.08.28 19:59
6232.JPG


고백도 확신 차니까 걍 들이받는데다가 존나 타브 오는거 오백미터 전부터 알고 나무에 기대서 엉덩이 뒷태 자랑하고 있던거 같은데 올지 안올지 불안했던것처럼 말하는거 존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곰같은 여우라는건 할신 말하는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