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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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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농구화 끈 풀고 쉬는데 혼자 끈 안풀고 꼿꼿하게 허리 세운 채치수

개운하고 많이 안정적여 보이는 정대만

카메라 든 사람에게 몰래 브이 하는거 같은 백호

쉬는 와중에도 동생들에게 말 걸어주는 태섭이

조용히 열 식히면서도 팀원들 옆에 꼭 붙은 태웅

행복농구해라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