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며 유명한 겜부터 첨보는 겜까지 장르 따지지않고 찍먹해봤는데 최근에 생각해보니 걍 취향 한결이더라



맛폰생기고 지짜 즐겁게한 리듬겜 스토리도 최고야 2도 기대했으나 킬때마다 꿀잠자서 2는 안 했다...



오로지 아트만 보고 시작했는데 재밌었음! 초반에 디모랑 콜라보해서 그때까지 진짜 열심히했는데 언제부턴가 이 겜을 하면 꿀잠을 잠...



친구한테 영업당해서 했던건데 도트너무조아서 즐거웠음!!!! 내가 데리고 다니는 애들이 강하진 않았지만 힐러가 짱쎄서 좀비플했던 기억이 남 그런데... 원래 패키지류 겜을 자주 했어서 이런 빠른 업뎃에 적응 못하고 쉬다오면 저 멀리가서... 멀리 가버림... 그래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이것도 친구영업2 짱귀여운 캐디 짱 재밌는 아케이드! 이것만으로도 난 너무 즐거웠음 업뎃이 빠르긴 했는데 캐 얻는 건 쉬워서 잘 만족하며 즐겼으나 게임이 날 내쫓음... 옛날식 마탕업뎃까지만 했다 무슨 얘긴지 알거라 생각함... ㅠ



사실 2는 다 안 함 이런것도 포인트앤클릭인가? 나름 머리도 쓰고 해야해서 재밌음!!! 가볍게 할 수 있고 급할게 없어서 더 좋음



말이 필요없는 최강 갓겜 안 한 붕있음 제발 해줘 제발 빌게



영업으로 하게됐는데 정착한 리듬겜..! 잠깐 바짝했다가 좀 쉬다가 바짝했다가 하기 좋았음 카드가챠매움을 이걸로 처음 배움..



강쥐랑 덬크는 방치되어있긴 함 덬 스토리 느낌상 거의 다 온것같은데 미친 퍼즐이 나를 막아버려서 잠깐(오래됨ㅅㅂ) 쉬는 중임 ㅎ...

토끼섬 내러브 이젠 딱히 할 거 없어도 들어가서 마음의 안식을 얻고 나옴 갠취지만 일본풍 너무 강한 건 안 하는 편인데 토끼는... 그럼에도 하게 만들만큼 아름다움



갑자기 찾아온 디아
이유는 없음 내가 블쟈 노예임



외국인들이랑 놀때 재밌었음 근데 계속 털려서 ㅋㅋㅋㅋㅋ 약간 현타와가지고 쉬는 중 길드로 다니면 재밌더라



현재 나의 붐.


별개로 부역자방탈출이랑 솔리테어 팜빌리지도 재밌게 함! 의외로 포알못인데 유니티도 잼께했었다!

구경해줘서 코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