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재미없는데 재미있음

얼엑이라 컨텐츠가 없다라고는 못 하겠음 아직 초반인데 이 정도는 거의 완성이겠지.. 그냥 좀 빈 느낌ㅋㅋㅋ 그래도 결혼 후보 다 얼굴 예쁜 농장연애시뮬 오랜만임 그래픽도 예쁨 귀엽고ㅇㅇ

잔디나 나무 같은 그래픽이랑 배경음은 푸키몬 생각남 배경음이 정말 ds 펄기아 이쯤 시작마을 느낌 호수가서 스타팅 주워야 할 것 같음

전체적으로 목장이야기 시리즈 떠오름 대화에서 언급되기로는 마을 기능 복구되면 토요일 마켓 있다는 거랑(바람의 바자회) 인물 구성이나 건물 구성이 그래(코로보쿠르)ㅋㅋㅋ 이런 농장겜 시스템 원조니까 어쩔 수 없긴한데 걍 목장이야기 최애인 사람의 개인적인 느낌임


댓글보면 세일러문 많이 언급하는데 진짜 그럼 주니퍼 캐릭터 보면 그림체 더 세일러문 같음ㅋㅋㅋㅋ향수 느낄 요소들이 짬뽕되어있음

가격 만오천원 ㄱㅊ다고 생각 호감도 이벤트는 아직 개발중인듯



난 헤이든이랑 올릭 잡았다 근육질 둘이서 운동이야기도 하더라

+뭐야 올릭 로맨스 대상 아니야??? 이럴수가?? 동생은 연애가능인데 형은 안돼???

필즈 오브 미스트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