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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00:04
모종의 이유로 일가족이 몰살했거나 귀신 때문에 이사 한 곳을 굳이 굳이 옴
일기나 메모 존나 열심히 씀
집 주인이 안쓰면 어쩌다 들어온 사람이 존나 열심히 씀
일기에 비밀번호 힌트나 물건 위치 적어두는데
집 주인 ver.
7월 2일. 오늘은 내 딸의 생일이다.
딸을 위해 타임캡슐을 만들어 집 뒷마당에 묻어두었다.
10년 뒤 이 날, 딸과 함께 다시 열어볼 날을 기대한다.
어쩌다 들어온 사람 ver.
이 집 뒷마당에서 이상한 상자를 발견했다.
열어보려 했으나 그 괴물이 달려들어 상자를 두고 급히 도망칠 수 밖에 없었다.
그 상자는 대체 뭐였지?
몇십년 동안 방치된 저택이라도 두꺼비 집 올리거나 퓨즈 갈아끼우면 전원 들어옴
손전등 기능 있을 경우 건전지가 한 팩씩 있을법한데 꼭 하나씩 숨겨져 있음
낡아빠진 집인데 뒤에서 귀신이 쫓아와도 빨리 문을 열어야하는 상황이여도 꼬박꼬박 문 따고 들어감
나대는 놈은 괴물/귀신의 잔혹성을 보여주기 위한 먹이1을 담당함
달리기나 숨는 기능 있으면 좆된거임
도라에몽 주머니. 열쇠와 잡동사니, 무기 등 10가지가 넘어도 여유 있게 갖고 다님
어록
안은 생각보다 깨끗한데?
거기 누구 있어요?
방금 뭐였지? 확인 해 보자.
느낌이 안 좋아
바보야, 요즘 세상에 귀신이 어디있다 그래?
따돌렸나?
여기 있어. 내가 확인해 볼게
여기서 나가야....앗, 문이 잠겼잖아?
소원 좀 빌지 말자
죽은 사람 좀 되살리지 말자
악마 좀 숭배하지 말자
호기심에 이상한 의식 좀 치르지 말자
이상한 소문 좀 믿자
숨겨진 지하실
외전) 이런 곳에 지하실이... 사람이 있던 흔적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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