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케 떠먹여 주는데 왜 안되...? 무릇 강하고 큰것은 아래로가고 부드럽고 연한것은 위에 있는 법이지 떡대텀의 자질이 충분하다
특히 상이비성 존맛이자나 매맞는 져주는 남편이었다가 병약탑된 이상이랑 10년전 그 ㅇ 맛을 잊지모태 온갖 보약 해먹이는 광공텀ㅋㅋㅋㅋ
병약한 이연화인 척 하면서 적비성이 자꾸 아픈데 찌르면 이상이 눈빛으로 변하는게 존꼴이란말이에요
솔직히 상이한테 자꾸 이기려고 하는게 사실 그한테 존나 깔리고 싶은 디나이얼의 심리 아니냐고   
아니 업혀서 신방에 들어가고 십년전 얘기 하면서 얼굴 붉히고 베시시 웃는 적비성??? 이걸 내가 어떻게 해석해야되???
그리고 이연화 강호유람 가기전에 잘 큰 방다병한테 아비 물려주는 엔딩 뭐냐고 근데 당신이 아니면 의미없어... 하는 찐사랑 크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