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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9351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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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22:54
그 상황에 따라 또 다른 대사들 나오네...ㄷㄷ 너튭보다가 놀랐음
영상 초반에 아스가 주인공으로 나오길래 아스오리진인가??했는데 간드렐이랑 싸우고 아라즈랑 싸우고 스폰들이랑 싸우고 하여튼 존나 으르릉대면서 쉬지않고 시끄럽게 싸우는거임 분명 내가 아스오리진할때는 한마디도 안했었는데ㅋㅋㅋㅋ
알고보니까 타브로 시작하고 아스만 야영지 밖으로 내보내서 스토리 진행하는거였고 그렇게 하니까 선택지 없이 아스가 다 지맘대로 결정해서 진행하더라 졸라 신기했음ㅋㅋㅋㅋ전체적으로 아스가 엄청 호전적이고(옆에서 말려줄사람이 없어서) 아스 갠퀘관련 굵직한 이벤트들에서 처음보는 대사가 많이 나옴... 카사도어한테 "그래도 너한테 감사한 점은 있어" 이러는거도 처음봤다
매 이벤트마다 타브 의지는 1도 없이 아스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서 재밌어보이던데 다음회차 한번 그렇게 해봐야지
그와중에 웃겼던게 아스는 혼자다니면 지 스스로 비승천 고르는데 게일은 자폭해버림ㅋㅋ큐ㅠㅠ게일아...
영상 초반에 아스가 주인공으로 나오길래 아스오리진인가??했는데 간드렐이랑 싸우고 아라즈랑 싸우고 스폰들이랑 싸우고 하여튼 존나 으르릉대면서 쉬지않고 시끄럽게 싸우는거임 분명 내가 아스오리진할때는 한마디도 안했었는데ㅋㅋㅋㅋ
알고보니까 타브로 시작하고 아스만 야영지 밖으로 내보내서 스토리 진행하는거였고 그렇게 하니까 선택지 없이 아스가 다 지맘대로 결정해서 진행하더라 졸라 신기했음ㅋㅋㅋㅋ전체적으로 아스가 엄청 호전적이고(옆에서 말려줄사람이 없어서) 아스 갠퀘관련 굵직한 이벤트들에서 처음보는 대사가 많이 나옴... 카사도어한테 "그래도 너한테 감사한 점은 있어" 이러는거도 처음봤다
매 이벤트마다 타브 의지는 1도 없이 아스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서 재밌어보이던데 다음회차 한번 그렇게 해봐야지
그와중에 웃겼던게 아스는 혼자다니면 지 스스로 비승천 고르는데 게일은 자폭해버림ㅋㅋ큐ㅠㅠ게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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