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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5:14
당장 이름 언급된 선수들 네명 다 이번주에 경기 있는데ㅋㅋㅋ 자기들 자리보전 하려고 몸 갈아가면서 뛴 선수들 언론이랑 대중들한테 먹잇감으로 던져놓는 거 보니까 진짜 개빡침.. 개인이 암만 대의니 애국심이니 희생해봤자 권력싸움에 그 개인만 병신 되는 꼴이 펄럭이라서 그냥 현타옴
무능한 감독 밑에서 무릎 갈아가면서 뛰고 트로피도 뭣도 없이 클럽 복귀했더니 남은건 추문 뿐임...ㅎ 그건 선수 개개인이 다 각자 감당해야 할 몫이고ㅋㅋㅋ 이게 맞냐? 기자들 질문 들어갈 거 생각하면 진짜 개노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