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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7 01:02
근데 마치다 갤러리엔 노부 알몸 등짝 사진 많으면 좋겠다... 야하고 섹시한 연하 남친 등짝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케이... 집에서 티셔츠도 못 입게 하고 맨날 맨등에 얼굴 부비고 어깨 깨물고 그럴듯. 노부는 케이 몸 자기 눈으로만 담고 싶어하고 절대 사진은 안 찍을 거임. 혹시라도 폰 잃어버리는 날엔 큰일이니까. 은근 팔불출인 케이가 아침마다 잠 덜 깬 즈그 노부 상탈 사진 열 장씩 찍어댈 것 같음 ㅎ.ㅎ


노부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