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거 모으는 사람 마치다여야함 ㅇㅇ 노부는 이딴 실리콘 따위가 케이 안에 들어가고 케이를 흥분하게 만들고 이런 거 진짜 싫은데 마치다가 너무 좋아함... 노부 앞에서 눈 풀린 채로 엄청 길고 굵은 딜1도로 스스로 쑤시는 것도, 노부가 박아줄 때 바이브레이터로 클리 짓누르며 가버리는 것도 너무 너무 좋아할듯. 색깔별로, 재질별로, 그리고 굵기별로 다 모아서 매번 테스트하고 최애 장난감 순위도 있을 거임. 그중에 가장 좋아하면서도 두려워 하는 게 말도 안 되게 길고 울퉁불퉁한 촉수st 딜1도겠지. 그건 인외한테 당하는 상상하며 해야 제맛이라고... 안대 쓰고 손 묶고 노부한테 그걸로 쑤셔달라고 할듯. 첨엔 싫고 질투나던 노부도 완전 흐트러져서 가버리는 마치다 보며 덩달아 흥분하고... 강1간하듯 상황극도 할 것 같음. 마치다가 자기 안으로 파고드는 촉수 딜1도 손끝으로 만지며 파르르 떨다가 새끼 배고 싶다는 둥... 알 낳고 싶다는 둥... 그런 말 해버리면 노부 돌아 버려서 촉수 딜1도 넣은 채로 자기 좆까지 넣고 마치다 진짜 비명지르며 분수치게 해버릴 것 같다. 진심 뱃속 다 뚫을 것 같은 이물감에 울면서도 좋다고 앙앙대는 케이 얼마나 야할까... 그 탓에 가끔 가정 폭력으로 오해 받고 경찰 출동하기도 할 것 같음 ㅌㅌㅌㅌㅌ



노부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