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만들자. 먹고 가기 위해' 무직 남자 두 명이 야친하게 시작한 '서비스업..... 그것은 '종교'였다. NHK 신BS에서
12월부터 방송되는 프리미엄 드라마 '가상 의례'의 볼거리를 소개하는 2분 PR. 전 엘리트 공무원•마사히코(아오야기 쇼)
와 전 게임 회사 사원·마코토(다이토 슌스케)는 어느 날 갑자 기 직장을 잃고, 엉터리 종교 단체를 꾸며 "비즈니스"를 시작 한다. 거기에 생각외로 사람들이 모여서.......



전 공무원(아부지)과 게임회사 사원이 엉터리 종교 만들어서 먹고사는 얘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골때려 ㅋㅋㅋㅋ



극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