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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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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신이 길을 잃었나 어떻게 이런 누추한 우리집에 계신거지 하고 다리에 힘 풀려서 히라 털썩 주저 앉을듯

키요이는 이제 사귄지가 몇 년인데 질리지도 않나 하면서 흥흥 거려도 속으로 좋아죽겠지




반면에 맇쿠유세이네는 맇쿠가 뭐야 지금 신호 보내는 거야? 하면서 하저씨 튀어나오고 바로 가운 아이스께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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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밌다 맛있다 맇쿠유세이 히라키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