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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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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그 케이 너무 보고싶었다며 두팔 벌려 마중나온 노부.
마찬가지로 노부 보고싶어서 죽는줄 알았는데 노부가 격하게 마중나와주자 너무 좋은 케이.

특 : 어린이집 다니는 아들래미 어린이집까지 데려다주고 온 케이. 놉맟 떨어져있었던 시간 30분

부케비들 잘자고 좋은꿈꿔!

🌙😁🐶놉맟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