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관계에 수상한? 조연들이 나오는 꿈꿨어



주인공역은 최애텀역 아오키를 맡아준 밋치였고..
오래 짝사랑하는 선배가 있고 강단있으면서도 딱 부러짐






지우개다 보니 였을까ㅋㅋㅋㅋ 주인공의 오랜 선배이자 짝사랑하는 다정한 선배는 메메가 연기 그리고 대저택ㅠㅋㅋ 에 사는데 이게 잉국인가 쪽국인가 싶은 퓨전 저택ㅋㅋㅋ





주인공의 소꿉친구이자 주인공에게 집착하고 짝사랑하는 역은 맇쿠가 연기함 주인공에게 강제로 키스하고 맞고 웃다가 울더라ㅠㅋㅋㅋ




그리고 이런 복잡한 사랑속에서 흔들리는 청춘들을 보듬어주고? 상담해주는 따뜻한 Bar 주인은 켄지시로ㅋㅋㅋ 교주님들이 아니었어ㅋㅋ 요새 어뭐먹보고있어선지 그냥 켄지시로가 나왔어 그리고 제일 꿈에서 깨기 싫었던게 이분이 나오면서 부턴데 주인공 선배의 대저택에 가정부가





부쵸였어ㅠㅠㅋㅋㅋㅋㅋ 요즘 부쵸 글자만 봐도 웃긴 나붕이라서 여기서부터 웃다가 쓰러질 정도였는데 오이데~~ 소리와 함께 급 일어났다ㅠㅠㅋㅋ


벨타쿠긴 한데 꿈꿔본건 처음이라 기쁨?을 잎붕이들과 나누고 싶었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