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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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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새침쌔씨한 성격이면서 간식엔 너무나 정직하게 반응하는 댕카소의 쟈근심장 때문에 형의 심장도 남아나질 않는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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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서 형이 이러고 보고있으면 자기가 언제 그랬냐는듯 새침하게 뭘봐? 시전하는 댕카소였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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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마저 너무 예뻐서 형은 그저 매번 자발적 간식셔틀이 된다든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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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면 댕카소 완전 사람조아댕댕이라서 산책 나갈 때면 이런 얼굴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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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형은 이 작고 귀여운 생명체를 대체 어쩌냐고 산책도 함부로 못 나오겠다고 발동동 구르며 주접이 약 6974배 정도 늘었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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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거리는 형 옆에서 '오늘은 또 왜 저러지?'라고 생각하며 애아빠를 쳐다보고 있는 애엄마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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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카소랑 애까지 낳았으면서 아직도 이 상태인 거겠지... 왐마야 ㅋㅋㅋㅋ


마치아카 형댕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