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임후 7월부터 센백 사달라고 공식석상에서 끊임없이 보드진 압박하는거 겁나 마음에 들었었거든ㅋㅋㅋㅋㅋ
자기 전술이나 팀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듯ㅎㅎ
지금 시점에 디렉터, 수석 스카우터 오는건 1월 이적시장을 위해 좋다고 생각한대
Important they come in now and the January window is an important one. My view is if you get business done early it is more helpful because if you leave it until the end then you can miss the opportunity of what you are trying to gain.

들었냐 레비야 지금부터 미친듯이 일해서 1월에 신속하게 선수들 빼와야한단다

아그리고 벤뎁 경미한 부상 있고 도기는 ㅊㅅ전 출전확률 50:50이래
아마 못 나온다면 좌윙백은 멜송이가 나올듯ㅇㅇ
근데 우리가 다행히도 경기 공백이 약 2주였고, 포감 특성상 부상을 길게 잡아 말하는 경향이 있어서 (매더 뛸수있을지 모른다했는데 당일 경기 선발) 도기 왠만해선 나올거 같긴해ㅋㅋㅋㅋ

선수들 관리 철저해서 마음에 들고 아직 정식 부임하지는 않은 디렉터, 수석 스카우터 쪼는거 마음에 든다ㅋㅋ
어서 일해라!!! 겨울 이적시장 열리자마자 해치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