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있어서 반가움 반 아쉬움 반인데 질베르 뿅 튀어나오는 거 너무 귀여움ㅋㅋㅋㅋ



켄지시로도 멋지게 차려 입고 코히나타도 경찰복 입어서 좋은데 켄지는 질베르 귀여워 죽겠는데 시로상 표정은 너무 진실해서 웃음 터짐ㅋㅋㅋㅋㅋ



이 장면 기다렸음ㅋㅋㅋㅋㅋ 맞으면 1n살 차이에 질베르 12살때 알고 18살에 사귄 코히나타ㅋㅋㅋㅋ 왕감자라 켄지시로 저럴만함.



질베르가 뭘하던 코히나타는 군말 없이 다해줘야함ㅋㅋ 무조건. 근데 은근 코히나타상도 즐기는 느낌.




수염 있는 질베르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 콩깍지 안 벗겨졌음.



그래도 한 번은 보고 싶다... 수염 없는 질베르.



마지막으로 고양이 귀 벗으려는 질베르 막는(?) 코히나타상 심정 내심정으로 마무우리 진짜 질베르 넘 고양이 같아서 카와이했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