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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7 22:28
임찬1규는 "우석이가 정말 마음고생이 많았다. 지금도 하고 있다. 아시안게임에 갔는데 첫 마디로 '너무 힘듭니다'라고 하더라"며 "저도 작년에 우여곡절을 많이 겪다 보니까 그 마음을 알겠더라. '투수는 마운드에서 내 공 던지는 것밖에 없다. 묵묵히 던지다 보면 넌 최고의 마무리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말해줬다"고 소개했다.


배코 인터뷰도 그렇고 다들 고생 너무 많았다 좋은 결과로 금의환향 할 수 있어서 넘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