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생각 하고 있다고 빌드업 깔면서 부타이 자기가 엄청 많이 했었다고
쟈니이즘이라고 자기가 회사에서 여태 해왔던 공헌이 많다면서 쟈니가 하다 말았던 것도 자기가 다 했고 칭찬도 받았다 회사에 공 많이 세웠다
자기가 이만큼 했다고 자기 자랑부터 마지막엔 활동하면서 동시에 후배들 양성에 다리가 되어주고 싶다
대놓고 임원이 하고 싶다고 야망까지 드러냈는데
전체적으로 그냥 진짜 진심으로 너무 실망스러워서 할 말이 없네
은퇴 하고 싶다는 협박이 언제까지 통할까? 잡지에도 웹일기에도 nn번째인데 코이치 이제 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