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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2 22:22
마치다가 훌쩍이면서 고개 돌리고 안 쳐다봐도 노부 묵묵히 아래 맞추고 삽입할 것 같다... 작은 가슴 터뜨릴듯이 쥐고 주무르면서 허리 쳐올리는데 케이가 울음 섞인 신음 마구 흘려도 속도 절대 안 늦출듯... 근데 싸운날 무조건 ㅅㅅ해야 되는 이유가 노부가 믿는 미신 때문이면 좋겠다. 부부가 싸운 채로 그냥 잠들면 뭐 재수가 없다는 그런... 그래서 화해 하기도 전에 그냥 밀어붙이는 거지. 마치다는 처음엔 이해 못하다가 결국 노부한테 맞추게 되는데... 싸우고 나면 말 없이 바지 벨트 풀고 지퍼 내리는 노부 앞에서 마치다도 훌쩍이며 팬티 벗을듯... 아플 정도로 세게 빨아대니 애무가 아니라 꼭 벌 받는 것 같고, 싸쎅하는 날은 진심 다리 덜덜 떨릴 만큼 무리하게 해서 마치다 기절할 때도 있을 것 같다. 그럼 노부가 그냥 포기하고 좆 빼는데... 대신 날 밝으면 하던 거 마저 이어서 할 것 같음. 마치다 눈 뜨자마자 안으로 치고 들어오는 이물감에 고개 꺾고 힉힉대겠지. 안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장실 가는 게 습관인데 바로 남편 좆 받으니까 그대로 실금 해버릴듯... 밤새 쌓인 소변 끊임 없이 픽픽 나오고... 노부 복근 다 젖어버리겠지. 노부 사정할 땐 마치다 안에 뿌리끝까지 쑤셔넣고 쾅쾅 몇 번이고 찍어 누를 거임. 아침부터 눈 뒤집고 가버린 마치다 침대에 놓고 나가서 출근 준비 하는 노부... 그리고 한 20분 뒤에 비척비척 걸어나와 남편 배웅 키스하는 마치다 보고 싶다..

노부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