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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8 01:03
다리 활짝 벌려놓고 한참이나 박을 것 같지 않냐... 마치다 벌써 몇 번이나 가버리고 입도 못 다무는데 진짜 무슨 운동이라도 하듯 묵묵히 허릿짓할 것 같음. 마치다 물 많아서 찰박이는 소리 나고... 노부 팔뚝이며 이마며 힘줄 서있고 집요하게 눈 맞추는데 한마디도 안 할 것 같음. 마치다만 계속 어눌한 발음으로 아래가 헐 것 같다느니... 이젠 더는 못한다느니... 끝내는 잘못한 것도 없으면서 잘못했다고 비는 소리까지 하겠지. 자세 한번 안 바꾸고 한참이나 그렇게 말뚝 박듯 허리만 움직이다가 사정감 몰려오면 속도 더 올려서 찍어 누를듯. 그땐 이미 마치다 반 기절 상태... 침대 덜컹거리고 베개랑 이불 다 떨어지고 난리도 아니겠지. 사정 직전엔 팔뚝만한 좆 쑤욱 빼내 콘돔 벗긴 다음 납작한 마치다 배 위에 잔뜩 싸버리면 좋겠다



노부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