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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1 17:32
지금까지 보여준 것들이 이미 컸고 주는 게 많았지만 그냥 평범한 인터뷰지만 자는 얼굴이 이미 세상에 알려졌다 이미 지울 수도 없네요 하고 주어 없이 말하는데 이 니오와세 찐 니오와세 같아서 너무 좋았음. 진짜 그냥 아는 사람만 알아듣지만 무해하게 흘러나온 얘기가 누군가 끄집어 낸 게 아니라 그냥 그 존재가 자리 잡고 있던 느낌이라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툭 나온 그런 느낌이라서. 사소하다면 사소한데 그게 도리어 찐이라고 생각 됌. 사우나도 다른 분 영향이라는데 화법 같고 그냥 우정의 사랑이든 사랑의 사랑이든 맇쿠유세이 영사했으면 좋겠음. 영사해 얘들아ㅠㅠ



맇쿠유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