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64931856
view 1460
2023.09.21 04:34
IMG_9266.jpeg
IMG_9050.jpeg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잃고 삼남으로 급하게 당주가 된 노부
큰형님 유언으로 스즈키 집안에 의탁하게 된 형수 마치다

놉맟 천천히 눈맞는 배덕물... 아침부터 배덕물...



부케비들아 행복한 목요일 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