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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1 01:32
Q.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것은?
A. 딱히 없어요. 무엇이든 보여줘도 괜찮고, 봐도 딱히 재미없을걸요(웃음). 집 안엔 유니폼이 장식되어 있는 정도고 물건이 별로 없어요. 옷장 안도 전혀 손대지 않으니까 의외로 깨끗하고. 자는 얼굴도 이미 세상에 알려져 있으니까요. 이제와서 거짓으로 자는 얼굴을 지을 수도 없고(웃음). 진짜로 없네요!




세상에 알려진 자는 얼굴 그거니?
맇쿠 생일날 유세이가 올린 그거
그걸 이 질문에, 이런 식으로 대답한다고?

그 사진 누가 찍었는지 뻔히 아는데
주어 없이 얘기하고 아는 사람은 다 알아듣게 만드는 대답
이거 뭔데??? 생각할수록 사람 심란하게 만드네

아무 생각없이 잡지보다가 새벽에 대가리 터지고
도파민도 터짐

맇쿠유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