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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8 10:40
대면좌위로 할 때 마치다 가슴이 너무 예뻐서 자기도 모르고 유두 빨아 버리는 노부 보고 싶다... 근데 그 순간 골반 움직이던 거 딱 멈추더니 고개 젖히고 파르르 떠는 마치다 ㅌㅌㅌㅌㅌㅌ 가슴 너무 예민해서 건드리지 못하게 한 거였고... 남자 것 치고는 너무 말랑하고 야하게 생긴 유두 집요하게 빨고 혀끝으로 털어 버리니까 결국 마치다 정액 픽픽 싸겠지... 노부 복근 위로 마치다가 싼 정액 줄줄 흐르고...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 하는 얼굴은 또 귀여워서 노부가 잔뜩 키스할듯. 전남친은 자기가 가슴 너무 느낄 때마다 걸레 같다고 비웃어서 노부한텐 들키기 싫었는데, 유두 좀 빨렸다고 바로 사정해 버리는 몸인 걸 들켜 버린 게 진짜 창피할 거임. 눈물까지 핑 돌 만큼. 노부는 그런 사정 모르고 즈그 케이 안에 삽입한 채로 한참이나 유두 갖고 놀면 좋겠다. 물론 야하고 예뻐서. 마치다 몇 번이나 허리 꺾고 가버리면서도 속으론 노부도 이제 날 야해빠진 장난감 쯤으로 생각하겠구나 하며 혼자 땅굴 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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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