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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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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배우여도 마치다 사생활은 있을텐데 그런거 무시하고 이사님은 자기 필요하면 마치다 불러냄






"........부르셨어요.."



마치다는 쭈뼛거리며 이리오라고 고개 까딱거리는 이사님 곁에 조심히 가서 앉을듯

마치다 오자마자 알파향 확 풀면서 고급세단 뒷자리에서 거침없이 다리사이에 손넣고 만지작거리고 희롱했음 좋겠다...




마치다는 반항도 못하고 이사님 무릎위에서 "아, ..아..!" 하고 앓겠지

ㅂㅈ 두꺼운 손가락으로 쑤셔져서 찰박거리는 소리 차 안에서 크게 들림

마치다 뜨거운 숨이 이사님 어깨에 닿아서 이사님도 조금씩 뜨거워지겠지

덜덜 떨면서 제 어깨에 이마를 붙여오는 마치다 뒷목 쓸어주면서 "잘했어요."하고 칭찬해주는 이사님


손목으로 마치다 안에서 흘러내린 물 뚝뚝 떨어지겠지...

그거 손수건으로 슥슥 닦으며 물었음






"오늘은 뭐하고 있었어요?"

"..회사 사무실 청소하고..."

"그리고?"

"그리고.. 대본 외우고.."

"그런것만..?"


이사님이 대답이 맘에 안드는지 넥타이를 느슨하게 만들더니 마치다 밀어서 시트에 눕히겠지


"마치다씨는 학습능력이 없어요?"


잘못했으니까 벌준다는 식으로 ㅈ꺼내서 쑤셔넣었음 좋겠다


"아!!.. 아으-"


고통에 찬 눈물이 가득해지는 거 보고 이사님 더 불 붙어서 짐승같이 쑤셔박을 듯

나중에 엉엉 울릴만큼 박아준 다음에 옷이랑 얼굴 정액으로 엉망된 마치다 닦아주겠지


"이제 다시 대답해봐요."

"오,오늘 하루종일 흑, 이..이사님 생각만 했어요.."


그제서야 만족한 스즈키 이사님 마치다 품에 안고 얼러줌






마치다 데리고 노는척? 하는데 사실은 진심으로 좋아하는 노부 이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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릷(= 압해가능 = 릴레이 무순 가능 =뒷부분 이어쓰기 가능)
노부마치
ㅈㅇㅁㅇ 노부 뉴짤을보니 광공노부가 너무 보고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