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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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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니까 카소가 맨날 형 상냥하다고 그러고 형이라기엔 너무 좋은 사람일까? / 뭔가 실패해도 절대 다가와주고, 궁지에 몰리면 지키러 와주고 항상 내편 / 든든한 내편 / 전적인 신뢰 / 파트너 / 차가운 연기 때문에 조금 서글프지만 카메라 안 돌땐 사이좋음(도둑맞은 서운) 등등 치카비 머가리 깨는 발언이 쏟아져 나오지 근데 거기다가 형도 카소니까 상냥한 거라면서 비호웅앵 했었지.... 🤦‍♀️ 하아 다시 생각해도 진짜 미쳤다 ㅠㅠㅠㅠㅠㅠ



마치아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