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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5 22:13


I'm someone who thinks nothing is impossible, so if we keep up this level let's see [what we can achieve]. All I ask from people is to trust us. All the players are going to give everything, along with the staff, to take Tottenham as high as possible and try to win trophies. Things take time, but if we're together, I believe we can achieve great things."

나는 무엇이든, 불가능이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모두가 트넘을 가능한 높은 곳으로, 우승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It was a beautiful surprise [on being named vice-captain, I wasn't expecting it. I'm always grateful to have the trust of the club and the coach and I'm always trying to transmit my energy to my team-mates. It's a new role, I'm learning, but I have great examples [of leadership] from my [former] clubs and Argentina. You would have to ask the coach [what he has seen in me], but I always give 100 per cent. I have years left on my contract here and I'm very happy here."

부주장 선임은 정말 예상치도 못한 일이였습니다. 구단과 감독의 신뢰를 받는다는 것에 항상 감사하며 항상 저의 에너지를 동료들에게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역할이고 배우고 있지만 이전 클럽과 아르헨에서 좋은 예시가 있다

아마 여러분들이 포감에게 저에게서 무엇을 봤는지 물어봐야 할테지만, 저는 항상 100%로 최선을 다하고 있고, 저는 여전히 톹과 몇 년의 계약이 남아있고 여기서 매우 행복합니다.


중간에 포감이 첫날에 했던 얘기도 좋고 아르헨 칭긔라고 셀소 챙기는거랑 뉴비 도지 미키 솔로 비카 수마한테 놀랐다는 것도 부주장이란 직함이 생겨서 다 언급하는건가 싶었음 근데 다 잘해주고있기도 함ㅋㅋㅋㅋㅋㅋㅋ


꾸띠가 여기서 행복하다는게 젤 만족스러운 인터뷰다 꾸부주장 종신해 평생 톹에서 행복하자ㅠ🤍💙


#톹